
이광진이 슛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창원 LG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1-66으로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광진(193cm, F)은 이날 경기에서 3점 5개 포함 15점을 기록했다. 특히, 3~4쿼터에만 3점 3개를 터트리며 LG의 약점인 후반전 공격력을 메웠다. 또한, 올 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 및 출전 시간(21분 07초)을 경신했다.
이광진은 “연패를 타면서 분위기가 좋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를 계기로 분위기를 올라갈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학 때는 4~5번 수비를 주로 해서 아직은 어색하다.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많이 부족하다, 100으로 치면 20~30밖에 안된다”며 외곽 수비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슈팅이 잘 들어갔던 비결에 관해 묻자 이광진은 “슛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전에 항상 200~300개의 슛을 던진다”며 꾸준한 슈팅 연습을 비결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이상 가고 싶다. 형들이 잘해주시는 만큼 코트에서 보답하고 싶다”며 시즌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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