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농구 3x3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4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3x3 8강전에서 중국을 17-11로 이겼다. 3x3 최종일(26일)까지 치를 기회를 얻었다.
이주영(189cm, G)과 구민교(195cm, F), 이동근(197cm, F)이 먼저 나왔다. 이주영이 풋백 득점으로 선취점. 시작을 잘했다.
한국은 교체를 많이 했다. 중국이 교체 인원을 보유하지 않아, 한국으로서는 교체를 최대한 많이 해야 했다. 에너지 싸움에서 앞서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의 피지컬에 고전했다. 또, 중국의 2점을 막지 못했다. 경기 시작 2분 10초에 2-4. 생각보다 고전했다.
이동근이 동점 2점을 꽂았다. 그리고 구민교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유도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6-5로 역전시켰다.
하지만 한국의 턴오버가 많아졌다. 한국의 턴오버는 실점으로 연결됐다. 이로 인해, 한국은 7-8로 밀렸다. 그리고 첫 번째 TV 타임 아웃을 맞았다.
구민교와 김승우가 점수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한국은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경기 종료 3분 46초 전에도 9-10으로 밀렸다. 그리고 두 번째 TV 타임 아웃과 마주했다.
한국은 두 번째 TV 타임 아웃 후 달라졌다. 구민교와 이주영이 연속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김승우(194cm, F)가 드리블 2점을 성공. 밀리기만 했던 한국은 경기 종료 2분 38초 전 13-10으로 치고 나갔다.
4명의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경기 종료 1분 12초 전 17-11로 치고 나갔다. 경기 종료 49.9초 전에는 타임 아웃을 요청. 마무리를 하려고 했다.
이동근이 20-12로 달아나는 2점을 꽂았다. 이주영이 경기 종료 8초 전 매치 포인트를 달성. 한국은 4강으로 향했다. 25일 오후 1시 50분부터 같은 곳에서 필리핀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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