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선수들이 빠르게 판단해서 수비해야”

김대훈 / 기사승인 : 2021-10-09 1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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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이 수비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가 9일 개막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개막 첫 경기를 맞붙는다.

유도훈 감독은 한국가스공사 창단 첫 감독으로 정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동안 혼란스러웠지만, 선수들이 훈련을 잘해줬다. (두)경민이는 부상이지만, 워낙 뛰기를 원해서 15분 정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골밑에서 모비스의 득점을 막는 게 우선이다”며 두경민(183cm, G)의 출전 소식과 골밑 수비의 중요성을 말했다.

이어 “현대모비스는 조직력이 좋은 팀이다. 선수들이 먼저 움직이고 빠르게 판단해 수비해야 한다. (민)성주나, (이)대헌이, (신)승민이가 잘 막아줘야 한다.

2021 KBL 신인 드래프트 8순위로 지명된 신승민(195cm, F)은 개막전부터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에 유 감독은 ”(신)승민이는 공격에서 움직임이 좋다. 수비 센스도 갖췄다. 자신 있게 플레이해야 한다” 신승민의 플레이를 기대했다.

계속해 “좋은 결과를 위해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중요하다. (두)경민이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래서 (김)낙현이게 수비가 집중될 거다. 그런 점을 잘 이겨내야 한다”며 김낙현(184cm, G)의 분전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올 시즌은 더 맞춰야 한다. (두)경민이도 새로 영입됐다. 기존의 선수들도 잘해줘야 한다. 외국인 선수들과의 조합도 중요한 시즌이다”며 선수들 간의 조직력을 강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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