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196cm, G)은 신인왕에 관한 욕심을 전했다.
이우석은 이날 경기에서 3점 2개 포함 15점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날카로운 돌파와 3점으로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책임졌다. 야투 성공률 56%로 높은 효율을 보였다.
특히, 4쿼터 종료 1분 30초 전 서명진(187cm ,G)의 패스를 받아 속공 득점을 성공했다. 득점 후 자유투까지 성공하며 점수를 76-65까지 벌렸다. 이 득점으로 현대모비스는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이우석은 인터뷰에서 “시합 전부터 연승을 바랬는데,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 이어가야 한다”며 연승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올 시즌 더욱 좋아진 부분에 관해 묻자 이우석은 “좋아진 건 공격적인 부분에서 자신감이 충만하다. 2대2 플레이, 3점슛, 속공 모두 자신있다. 수비할 때 보이지 않는 실책은 아쉽다. 무리한 플레이가 나온다”며 공격의 자신감과 수비의 아쉬움을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올라오면 더 활발한 농구가 나올 것 같다. 극복해야 한다. 연승을 이어가면 더 좋아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인왕은 신경 안 쓰고 있다. 나만 잘하면 된다면 생각한다. 다만, 마음속으로 욕심은 있다”며 신인왕에 관한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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