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선수단을 추리기로 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가 조던 호킨스(가드, 196cm, 86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출로 멤피스는 호킨스의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약 702만 달러)을 부담하게 됐다.
멤피스에는 이미 어린 선수가 가득 차 있다. 지난 시즌을 기점을 대대적인 재건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 여름에 자 모랜트(포틀랜드)도 트레이드했다. 산티 알마다(댈러스)까지 트레이드한 데 이어 다수의 선수가 두루 자리하고 있다. 즉, 전력 외가 될 것이 유력한 유망주와 결별이 유력했다.
이미 오프시즌에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필라델피아)도 방출한 데 이어 디엔젤로 러셀까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 모두 오는 시즌까지 계약 되어 있음에도 멤피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어린 선수가 다수라 연봉 총액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유망주에게 기회를 부여해야 하는 만큼, 미련 없이 함께하지 않을 전력을 내보냈다.
호킨스도 칼바람을 피해가지 못했다. 9월 초(이하 한국시간)에 마이카 피비와 함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멤피스로 트레이드됐으나 살아남지 못했다. 뉴올리언스에서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한계가 더욱 많았다. 더구나 지명 순번 대비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선뜻 결별이 쉽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런데도 멤피스는 거래 이후 예상대로 그를 방출했다.
멤피스는 기존 선수가 두루 자리하고 있는 데다 트레이드로 품은 선수가 많다. 즉,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했다. 15인을 추리는 과정에서 트레이드를 만들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고 봐야 한다. 호킨스를 내보냈음에도 현재 멤피스에는 17명이 자리하고 있다. 프리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다른 선수와도 결별 수순을 밟아야 한다.
한편, 호킨스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4순위로 뉴올리언스의 부름을 받았다. 로터리픽에 호명된 그는 나름대로 기대를 모을 만했다. 2년 차에 평균 10.8점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경기당 5.1점에 그치면서 부진했다. 급기야 신인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트레이드가 된 데 이어 방출까지 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창원 LG 경기모습](/news/data/20261004/p1065625140735921_298_h2.jpg)
![[BK포토] 소노 VS 가스공사 개막전 경기화보](/news/data/20261003/p1065611293228644_652_h2.jpg)
![[BK포토] 2026 WKBL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vs JUBF 경기 화보](/news/data/20260804/p1065604195136634_13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