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셔드 존슨, 오른쪽 허벅지 부상 ... 당분간 결장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4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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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프리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Miami Herald』의 앤써니 치앙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의 키셔드 존슨(포워드, 198cm, 102kg)이 다쳤다고 전했다.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그는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개막에 맞춰 돌아오는 것은 어렵게 됐다.
 

존슨은 이번에 마이애미에 잔류했다. 투웨이계약을 체결했다. 3년 차에 진입하는 그는 꾸준히 오는 시즌도 마이애미에서 맞이하기로 했다. 큰 폭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면모를 보였기에 기대감이 컸을 터.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을 완연하게 NBA에서 보냈다. 32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8.8분을 소화하며 4.3점(.490 .295 .724)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좀 더 나아진 면모를 보였다. 좀 더 발전된 시간을 보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올스타 전야제도 수놓았다. 슬램덩크 컨테스트에 나선 그는 왕성한 운동 능력을 자랑하며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다른 춤사위를 자랑한 그는 많은 농구팬들에게 자신을 확실하게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존슨 외에도 드루 스미스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스미스는 종아리 염좌로 당장 출격이 어렵게 됐다. 비중은 크지 않으나 잠재 전력이라 할 수 있는 존슨과 스미스가 빠지면서 기존 선수와 호흡을 점검할 기회를 미루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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