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SK U9 대표팀은 지난 10월 4일 시흥시 ABC한마음관에서 열린 ‘2026 시흥시의회 의장배 추계 종별 농구대회’ U9 종별에 출전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곽시우, 임하윤, 류원우, 김지한, 임민제, 고윤, 장준, 김다온, 전연우 등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해 팀워크를 맞췄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 잠실 삼성 꺾고 마침표
위례SK는 예선에서 운정LG와 세종SPACE를 연이어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상승세를 탄 위례SK는 4강에서 분당 팀식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대망의 결승전에서 만난 잠실 삼성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두고 무패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특히 김지한은 대회 내내 상대 강팀의 에이스를 전담하는 강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안병진 부원장 “창단 첫 우승 자랑스러워, 더 많은 대회 목표로 훈련할 것”
팀을 이끈 안병진 부원장은 “창단 첫 우승이다 보니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해준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출전할 많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위례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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