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가 기존 투웨이계약자를 정규계약으로 불러들인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제이든 브래들리(가드, 191cm, 91kg)의 계약을 정규계약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토론토의 부름을 받았다. 2라운드 20순위에 호명된 그는 투웨이딜을 체결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이번에 그를 정규계약자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4년 930만 달러다.
토론토는 세 번째 포인트가드를 확보하되 지출 규모를 채우고자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마뉴얼 퀴클리, 저말 쉬드를 제외하면 마땅한 포인트가드가 없기 때문. 마침 선수단에 자리도 남아 있다. 카와이 레너드를 데려오는 대신 브랜든 잉그램을 포함해 두 명의 선수를 내기 때문. 자리를 채우되 지출 구조도 갖추기 위해 그를 택한 것으로 이해된다.
뉴욕주 출신인 그는 프로 진입 전에는 대학에서 네 시즌을 보냈다. NCAA 앨러배마 크림슨에서 한 시즌을 보낸 그는 이후 애리조나 와일드캐츠로 자리를 옮겼다. 3학년 때인 2024-2025 시즌부터 좀 더 두각을 보인 그는 지난 시즌에 39경기에 평균 30.6분을 소화하며 13.3점(.463 .394 .809) 3.4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학 진학 전에는 맥도널드 올-아메리칸에 선정됐을 정도로 유망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대학 진학하면서 기회를 주도적으로 잡지 못한 게 아쉬웠다. 이후 대학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으며, 가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에 NCAA 빅12컨퍼런스 올 해의 선수로 자리했으며, 컨퍼런스 퍼스트팀, 디펜시브팀, 토너먼트 MVP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 = Toronto Rapto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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