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트리니티항공과 동행 시작...'유니폼에 날개 달았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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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트리니티항공과 손을 잡고, 2026~2027시즌 첫걸음을 내디뎠다.

소노는 지난 3일(토)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 경기에서 "트리니티항공과 메인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하고, 팬 위너스 앞에서 동행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앞서 트리니티항공 이상윤 대표이사가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했고, 하프타임에 6,300명(매진)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노 이기완 단장과 트리니티항공 이상윤 대표가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다짐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통해 소노 선수단은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코트에 나선다. 또, 홈경기 현장 이벤트를 통해 동남아 및 일본 노선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농구 관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새롭게 출발한 트리니티항공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단순한 스폰서십 넘어 이번 시즌 처음 참가하는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통해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를 국내와 함께 아시아 지역까지 확장하는 첨병 역할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니티항공 이상윤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미를 더했다.

한편, 소노는 대만리그 소속 TSG 고스트호크스를 상대로 EASL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달 20일(화) 트리니티항공을 이용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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