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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AG] ‘이동근 화력 폭발’ 한국 남자 3x3, D조 1위로 8강에 직행...
에너지 싸움에서 밀린 하나은행, 말을 아꼈던 이상범 감독
‘스파링 원정 2연전’ KB, 두드러진 시간은 ‘2Q 후반’과‘ 4Q 중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