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응원단 '치어킹 코리아' 안심 살균제 기부 프로젝트 펼쳐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1 0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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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편집부] 한국 프로스포츠 응원단 모임인 치어킹 코리아(대표 한재권)가 기부 프로젝트를 펼친다.


KBL은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외국인 선수가 자진 퇴출하는 어수선한 현재를 지나치고 있었다. 29일에는 잠정 중단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이에 치어킹 코리아 민간기업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프로 스포츠의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부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내용은 치어킹 코리아 회원들 자신의 SNS에 해당 제품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실시, 동일 제품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방식이다.


치어킹 코리아 대표인 한재권 응원단장은 “무관중 경기와 잠정 중단으로 인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없어졌다. 하지만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프로스포츠를 소비하는 관중들을 가장 가까이서 맞이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구단의 또 하나의 얼굴이다. 프로스포츠의 어려운 현실에 동참하자는 뜻이 모아져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기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클로바이오와 (주)리우물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클로바이오와 ㈜리우물산은 어린이 살균제인 ‘쭈쭈와와’를 생산 및 유통을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김포시에 코로나 19와 관련해 1,00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행사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6일 자정까지 이며, 각 구단 치어리더와 이벤트 관계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부는 코로나 19가 확산된 지역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치어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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