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이승준 포함'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대표팀 최종 엔트리 확정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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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대한민국 3x3 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FIBA 3x3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 및 FIBA 3x3 아시아컵 2020에 파견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 1월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3x3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트라이아웃 평가 결과 및 3x3 농구위원회 회의를 통해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4인과 예비 엔트리 2인을 확정했다.


선발 결과 박민수(181cm, G, 하늘내린인제), 김동우(191cm, F), 노승준(196cm, F), 이승준(203cm, C)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엔트리에는 김민섭(193cm, F, 하늘내린인제), 이동준(201cm, F)이 뽑혔다.


이승준-이동준 형제가 모두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하늘내린인제 소속 박민수와 김민섭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3x3 랭킹 1위' 김동우와 지난해 3x3로 전향해 맹활약을 펼친 노승준도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4인은 오는 19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정한신 감독이 대표팀을 이끈다. 3x3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은 오는 3월,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릴 예정이다. 3x3 아시아컵 2020은 오는 5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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