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대표팀, 신지현-윤예빈 대신 고아라-심성영 합류… 올림픽 예선 개최지 세르비아로 변경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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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고아라(좌)-심성영(우)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부상으로 낙마한 신지현, 윤예빈 대신 고아라, 심성영을 발탁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개최지 변경 및 국가대표팀 선수 변경을 알렸다.


먼저 중국 포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FIBA 여자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개최지가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표팀 엔트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신지현과 윤예빈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신 예비엔트리에 있던 고아라와 심성영이 합류하게 됐다.


대표팀은 지난 21일 소집돼 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나흘간 스페인, 영국,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표팀 일정에 따라 WKBL은 지난 24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오는 2월 16일부터 리그가 재개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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