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FIBA 아시아컵 예선 대비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 선발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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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24인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윈도우-1)을 대비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인 명단을 선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명단에는 최근 상무에서 전역해 원주 DB에서 활약 중인 두경민, 허웅-허훈 형제를 비롯해 송교창, 양홍석, 김국찬, 문성곤 등 젊은 포워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연세대학교 가드 이정현, 고려대학교 가드 이우석 등 아마추어 선수들도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고려대학교 가드 이우석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선수들의 연령대다. 1989년생인 라건아가 최고참이다. 대표팀 수장 김상식 감독이 세대 교체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윈도우-1 대회를 소화한다. 우리나라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사진제공 = KBL,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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