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2020 도쿄올림픽 예선 국가대표 선발전 겸 3x3 농구대회 개최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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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0 도쿄올림픽 3x3 무대를 향한 닻을 올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오는 2020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예선 국가대표 선발전 겸 KBA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는다.


본 대회에서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총 4개 종별에서 각 12팀씩 총 48개팀이 참가할 수 있다. 2019년도 대한민국농구협회 주최 3x3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한 팀들에게 참여우선권이 주어진다. 해당 팀들 중 참가를 원하는 팀은 12월 26일 목요일 18시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후 잔여 자리는 1월 2일까지 자율접수를 통하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대회의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유니폼 제작 지원이라는 매력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20년도에는 U17 3x3 Asia Cup과 U18 3x3 World Cup에 참가하는 만큼 중ᐧ고등부 입상팀 선수들 중 2002~2004년생 선수들에게는 차후 열릴 연령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전종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총 870여만 원에 달하는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3월 인도에서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3x3 농구(남자) 1차 예선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따라서, 본 대회와 함께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이 진행된다.


이 트라이아웃에는 2019 KBA 3x3 농구대회 입상팀 및 코리아리그 참가 선수이면서 FIBA(국제농구연맹)이 규정한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충족한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들은 12월 31일 화요일 17시까지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서류제출자 중 FIBA 3x3 랭킹, 코리아투어 대회 경력 성적 국제대회 성적 등을 바탕으로 최종 트라이아웃 참가자가 결정된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올림픽 1차 예선(3월)과 FIBA 3x3 Asia Cup 2020(5월)에 출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요강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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