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4강 이상 노린다!' 호주, 농구월드컵 엔트리 확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2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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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매튜 델라베도바 앤드류 보거트, 패티 밀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호주가 4위 안에 들 수 있을까.


호주가 농구월드컵에 나설 12명을 확정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예상대로 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조 잉글스(유타), 애런 베인스(피닉스), 매튜 델라베도바(클리블랜드), 조나 볼든(필라델피아) 등이 포함되었다.


이밖에도 나단 소비(186cm, 가드), 크리스 골딩(192cm, 가드), 니콜라스 케이(206cm, 포워드), 작 랜달(211cm, 센터), 자비어 쿡스(203mc, 포워드), 크리스 그리던(197cm, 가드)도 이름을 올렸다.


놀라운 일도 있었다. 대표팀 합류를 선언했던 미치 크릭과 뎅 아델(브루클린)이 탈락한 것. NB모두 전현직 NBA리거이지만 안드레이 레마니스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호주는 농구월드컵에서 아직 4강에 오른 적이 없다. 1992년 5위가 최고 성적. 3년 전 리우올림픽 4위를 이끌었던 멤버가 대거 참여하였기에 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호주는 월드컵 전 캐내다, 미국과 평가전을 가진 뒤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조별 예선 상대는 리투아니아, 캐나다, 세네갈. 만만치 않은 팀들을 초반부터 만났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한편, 호주가 기대했던 벤 시몬스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불참의사를 표했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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