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농구를 구축하기 위해, 임재현(45세) 전 배재고 코치와 LG 전력분석팀에 있었던 박유진(44세), 김동우(42세) 전 국가대표 코치를 선임했다.
새롭게 합류한 임재현 코치는 “조상현 감독님을 잘 보좌해서 선수단과 소통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LG가 상위권 전력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재현 (45세)
출신교 : 배재고 – 중앙대
프로선수 경력 : SK – KCC – 오리온
경력 : 현 배재고 코치, 전 오리온 코치
박유진 (44세)
출신교 : 용산고 – 한양대
프로선수 경력 : 삼성
경력 : 현 LG 전력분석, 전 오리온 전력분석
김동우 (42세)
출신교 : 명지고 - 연세대
프로선수 경력 : 현대모비스 – SK – 삼성
경력 : 전 국가대표 코치
사진 및 자료 제공 = 창원 LG 세이커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임재현-박유진-김동우(이상 창원 LG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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