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빠진 DB, 김훈 복귀...오리온 김강선은 아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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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돌아왔다.

원주 DB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정규리그 경기를 펼친다.

시즌 초반 3연승을 달리던 DB는 최근 2연패를 빠지며 주춤했다. 부상자가 많은 것이 원인이었다. 김현호(아킬레스건)에 이어 김태술(햄스트링), 윤호영(허리), 김종규(발바닥) 등이 연달아 부상을 당했다.

악재만 가득하던 DB에게 한 가지 희망적인 소식이라면 김훈의 복귀이다. 8월부터 피로골절로 인해 재활에만 시간을 쏟던 그는 마침내 이날 복귀한다.

이상범 감독은 “피로골절은 어느 정도 안고 가야 하더라. 그래서 엔트리에 넣었지만, 경기 투입은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김훈의 출전 여부를 밝혔다.


한편,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강선의 복귀는 아직이다.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은 “일주일이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전히 몸이 좋지 않다고 한다. 조금 더 쉬고 돌아오라고 했다”며 김강선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원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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