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연습경기로 실전 훈련 돌입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1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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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첫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훈련을 시작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양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100-66으로 승리했다. 비시즌 첫 연습경기로, 경기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KGC인삼공사는 이재도-변준형-함준후-김경원-오세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부터 강한 압박 수비로 한양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실책을 유도해 연이어 속공을 성공시켰다.  

 

오세근이 선발 출전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재도가 스피드를 앞세워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KGC인삼공사는 출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쿼터(30-14)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재도가 3점슛을 성공시켰고, 김철욱과 김경원이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한양대는 이근휘가 3점슛을, 이승우가 득점인정반칙을 얻어냈지만 KGC인삼공사의 수비를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GC인삼공사는 16점차(50-34)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는 이재도와 우동현이 번갈아 경기를 조율했고, 이번 시즌 오세근을 도와줄 백업 김철욱과 김경원이 골밑에서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또한 외곽에서는 변준형과 문성곤이 3점슛을 터트렸다. 양희종도 4쿼터를 소화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주전과 백업 모두 고른 출전 시간을 가져가며 호흡을 맞췄다. KGC인삼공사는 경기 종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 = 변정인 기자

바스켓코리아/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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