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경은 감독 “분위기 반전이 연패 탈출의 키”

최은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2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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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빨리 추스르겠다.”

서울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전자랜드에 69-75로 졌다.

SK는 이날 패배로 어느덧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SK 문경은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홈 연패를 끊으며, 분위기를 다잡으려 했다. 그러나 아쉽게 됐다”며 ‘분위기 수습’을 풀어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실점을 80점 미만으로 묶었지만, 우리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승부처였던 3쿼터에 실점을 너무 많이 내줬다. 특히 실책이 계속해서 나오며, 김낙현한테 3점슛을 연속으로 맞은 게 뼈아팠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문 감독은 ‘분위기 반전’의 중요성을 또 한 번 강조했다. “내일(3일) 또 경기가 있다. 분위기를 빨리 추스르겠다. 이에 연패에서 빨리 탈출해 5할 승률을 이루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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