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연세대 한승희-성균관대 양승면, 안양 KGC 유니폼 입어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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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와 양승면이 KGC의 유니폼을 입었다.

안양 KGC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연세대학교 한승희(196cm, 포워드)를 지명했다.

KGC의 선택은 빅맨 한승희였다. 안양고 출신인 그는 슛이 뛰어나며 힘이 좋아 골밑에서 몸싸움도 뛰어나다. 신장이 작지만, 신장과 슈팅력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GC는 오세근과 김철욱, 김경원 등에 한승희까지 더해지며 탄탄한 빅맨진을 보유하게 되었다.

KGC는 2라운드에는 지명 포기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3라운드에는 성균관대학교 양승면(186cm, 가드)을 선택했다. 대학리그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양승면은 수비와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이다. 자신을 하얀 도화지라고 소개한 그는 김승기 감독과 그려갈 미래를 기대하고 있었다.

KGC는 4라운드에도 지명을 포기하며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편, 한승희와 양승면은 빠르면 12월 8일 서울 SK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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