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도전’ 현대모비스에 닥친 악재, 함지훈 결장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8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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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2위 현대모비스와 3위 오리온의 경기인 만큼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 3연승 중인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상승세를 더 이어갈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현대모비스에 악재가 닥쳤다. 팀의 주장인 함지훈이 결장한다.

경기 전 유재학 감독은 “함지훈이 못 나온다”면서 “전날 많은 훈련을 하지 않았는데, 종아리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엔트리에 제외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즈음 오니 선수들이 힘들 때가 됐다”고 말했다.

다행히 함지훈이 빠진 현대모비스에는 장재석이 있다. 장재석은 지난 경기인 KT전에서도 16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장재석이 함지훈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고양,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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