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KCC 라건아 선발 기용, 데이비스 컨디션 관련… KGC 설린저 대체는 ‘아직’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7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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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후 첫 경기를 갖는 전주 KCC가 의미있는 변화를 예고했다.


KCC는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를 갖는다.


게임 전 인터뷰에서 전창진 KCC 감독은 “라건아를 선발로 기용한다. 타일러 데이비스 컨디션이 올라오기 전까지 라건아 선발 투입을 생각하고 있다. 존슨은 라인업에 올리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KCC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데 있어 많은 역할을 해냈던 데이비스는 휴식기 이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팀과 전 감독은 여러가지 처방을 내놓았지만, 데이비스는 전반기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휴식기 이전을 지나쳤다.


국가대표 브레이크 동안 충전을 기대했지만, 아직은 생각만큼 올라서지 못한 상태임을 전한 전 감독이었다.


KCC는 현재 27승 15패로 1위에 올라있다. 2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2.5경기차로 앞서 있다.


전 감독은 “이번 세 경기(KGC, DB, 현대모비스)가 1위를 결정짓는데 있어 중요한 일전이 될 것이다. 휴식기 동안 간단한 변화를 가졌다. 식스맨들 컨디션이 올라선 것이 가장 고무적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설린저가 입국해 자가 격리를 실시 중이다. 아직 얼굴도 보지 못했다. 4경기를 치르면서 교체 대상 선수를 정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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