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데이비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승리로 제임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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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컷의 간판 제임스가 코로나에 확진됐고 데이비스는 제임스와 팀원들을 격려했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골드1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를 117-92로 꺾었다.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가 2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팀은 대승을 거뒀지만 경기 후 인터뷰는 무거웠다. 그 이유는 르브론 제임스(206cm, F) 때문 이었다. 팀의 간판 제임스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

데이비스는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무서운 것이다. 특히 최근 새로운 변종들이 나오며 더 심각해지고 있는 사태다. 하지만 제임스와 이야기 했고 그는 괞찬다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르브론은 무증상 환자라고 한다. 빨리 그가 돌아오면 좋겠지만 농구보다 그의 건강이 우선이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승리로 그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라며 제임스와 팀원들을 격려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25.8점 6.8어시스트 5.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제임스는 복부 부상으로 이번 시즌 23경기 중 11경기만 출전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12승 11패를 기록 중이다.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호흡 문제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설상가상으로 제임스가 한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과연 레이커스 선수단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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