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의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경기를 준비하는 BNK 진안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한채진
리바운드를 위해 달려드는 BNK 안혜지와 신한은행 한채진
벤치에서 큰 소리로 작전 지시해주는 BNK 주장 강아정
BNK 이소희에게서 스틸에 성공해 공격권 가져오는 신한은행 강계리
속공에 이어 레이업 시도하는 신한은행 강계리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이경은
패스 연결해주는 신한은행 김단비
슛 시도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돌파 시도하는 신한은행 이경은
빠르게 돌파 시도하는 신한은행 강계리
빠르게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김진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독려해주는 BNK 강아정
하이파이브하며 백코트하는 신한은행 한채진, 강계리
리바운드를 위해 달려드는 신한은행 김단비, BNK 김진영, 이소희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는 신한은행 김단비의 공격을 차단해내는 BNK 강아정
패스 연결하려하는 신한은행 유승희
선수단에 패턴 지시하는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
빠르게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강계리
탑에서 패스할 곳을 찾는 신한은행 곽주영
오픈찬스를 놓치지 않고 슛 시도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슛 시도하는 신한은행 강계리
공격 찬스를엿보는 신한은행 김아름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한채진
상대 수비를 모두 제치고 레이업 시도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안쪽으로 패스 연결하는 신한은행 한채진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유승희
선수들에게 침착할 것을 주문하는 BNK 박정은 감독
BNK 진안의 강한 수비에도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신한은행 유승희
BNK 강아정의 수비를 피해 슛 시도하는 신한은행 한채진
리바운드 시도하는 신한은행 김단비, BNK 강아정
리바운드를 다투는 신한은행 김연희, BNK 김한별
슛 시도하는 BNK 진안
리바운드를 위해 뛰어오르는 BNK 김진영, 신한은행 곽주영
드리블하는 BNK 이소희
빠르게 달려들어 슛 시도하는 BNK 진안
슛 시도하는 BNK 이소희
작전 지시하는 BNK 강아정
패스할 곳을 찾는 BNK 강아정
사이드라인에서 슛 시도하는 BNK 이소희
신한은행의 강한 수비에도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BNK 김진영
빠르게 드리블하는 BNK 안혜지
신한 김단비와 강하게 몸 부딪히며 드리블하는 BNK 진안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BNK 김한별
리바운드 잡아내는 신한은행 한채진
빠르게 달려들어 슛으로 연결하는 BNK 안혜지
선수들을 모아 작전을 전달하는 BNK 박정은 감독
리바운드 후 베이스라인을 돌아나오는 신한은행 한채진
패스 연결하려 하는 BNK 김진영
레이업 시도하는 BNK 이소희
BNK 진안의 슛을 블락해내는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한채진의 강한 수비에도 슛 시도하는 BNK 진안
페이더웨이 슛 시도하는 BNK 진안
BNK 김진영의 슛을 수비해내는 신한은행 유승희
드리블하는 BNK 이소희
볼 운반하는 BNK 김한별
패스 연결하는 BNK 강아정
높은 타점으로 슛 시도하는 BNK 진안
슛 시도하는 BNK 김한별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 시도하는 BNK 안혜지
달려들어 슛으로 연결하는 BNK 이민지
상대 선수와 인사하며 경기 마무리하는 신한은행
[바스켓코리아=도원/신혜지 기자] 신한은행이 1일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에서 BNK와 경기를 가졌다. 새해 첫 경기였던 이날 경기는 72:61,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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