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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선수권] 여수화양고, 휘문고 격파 … 9개 팀 결선 진출 확정(20일 남고부 종합)
20130720 여수화양고 김낙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결선 진출 팀의 윤곽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20일 오전 영광 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고부 D조 예선에서 여수화양고가 휘문고를 87-76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화양고는 김낙현(25득점 4리바운드 3스틸)을 포함,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문영진(22득점 13리바운드)이 분전한 휘문고를 격파했다.

두 번째로 열린 E조 예선에서는 제물포고가 광주고를 65-41로 완파해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제물포고는 변준형(24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정해원(15득점 8리바운드 7스틸)이 분전한 광주고를 예선 탈락으로 몰아넣었다.

뒤이어 열린 F조 경기에서는 광신정산고가 명지고를 96-64로 완파해 2번째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광신정산고는 윤영빈(30득점 8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김윤(19득점 5리바운드)이 분전한 명지고를 완파해 2연승을 거뒀다.

B조 예선에서는 동아고가 배재고를 80-56으로 완파했다. 동아고는 정겨운(19득점 13리바운드)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첫 승과 동시에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배재고는 2전 전패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A조 예선에서는 군산고가 충주고를 102-91로 꺾고,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군산고는 최희성(38득점 2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이찬양(20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의 맹활약을 앞세워 김근호(37득점 3리바운드 2스틸)가 분전한 충주고를 꺾었다. 하지만 군산고는 1승 2패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C조 예선에서는 상주 상산전자고가 천안 쌍용고에 80-74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상산전자고는 홍기성(26득점 6스틸 4어시스트 3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송현성(26득점 4스틸 2리바운드)이 분전한 천안 쌍용고를 예선 탈락시켰다.

# 20일 남고부 예선 결과
D조 : 여수화양고(1승) 87(28-9, 19-13, 20-26, 20-28)76 휘문고(1승1패)
E조 : 제물포고(1승) 65(19-14, 18-7, 14-9, 14-11)41 광주고(2패)
F조 : 광신정산고(2승) 96(26-17, 22-19, 29-14, 19-14)64 명지고(1패)
B조 : 동아고(1승) 80(22-15, 26-7, 15-13, 17-21)56 배재고(2패)
A조 : 군산고(1승2패) 102(29-26, 20-23, 27-26, 26-16)91 충주고(3패)
C조 : 상주상산전자고(1승) 80(18-23, 15-12, 19-21, 28-18)74 천안쌍용고(2패)

사진 제공 = 점프볼, 김낙현(여수화양고)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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