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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없었다’ KGC, 오리온스 꺾고 4강 진출
20130330 KBL 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KGC가 천신만고 끝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GC가 오리온스를 78-69로 꺾었다. KGC는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리온스를 꺾고, 2시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답게 양 팀은 1쿼터부터 총력전을 펼쳤다. KGC는 김태술(29, 182cm)과 이정현(26, 191cm), 양희종(29, 194cm)과 후안 파틸로(25, 196cm)가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오리온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오리온스는 전정규(30, 187cm)와 조셉 테일러(28, 198cm)가 6득점씩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며 1쿼터를 20-20으로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양 팀의 접전은 계속됐다. KGC는 김태술과 키브웨 트림(29, 204cm)이 11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리온스는 리온 윌리엄스(27, 197cm)가 9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KGC는 전반전을 35-34로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KGC는 달아나기 시작했다. KGC는 파틸로가 3쿼터에만 11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조금씩 앞서기 시작했다. 이정현과 최현민(23, 196cm)도 각각 4득점씩 올리며 팀 공격에 일조했다. KGC는 3쿼터에만 23-12로 오리온스를 압도하며 58-46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KGC는 63-4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4쿼터 중반부터 전태풍(33, 178cm)과 조셉 테일러에게 득점을 내주며 추격당했지만 이정현이 4쿼터에 맹활약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 주요 선수 기록

[안양 KGC]

이정현 : 33분07초 18득점 2리바운드

후안 파틸로 : 24분10초 16득점 8리바운드 2스틸

김태술 : 31분09초 13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최현민 : 29분23초 10득점 2어시스트

[고양 오리온스]

리온 윌리엄스 : 25분29초 18득점 9리바운드

최진수 : 39분38초 12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전태풍 : 36분14초 12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

조셉 테일러 : 14분31초 12득점 3리바운드

사진 제공 = KBL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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