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이대혁 더블더블’ 건국대, 단국대 꺾고 2연승 … '김수찬 맹활약' 명지대도 2연승(29일 종합)
120611 대학리그 건국대 한호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건국대가 리그 초반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29일 천안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A조 경기에서 건국대(2승)가 단국대(2패)를 67-63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건국대의 승리는 순탄치 않았다. 건국대는 1쿼터 초반 최승훈(12득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과 신재호(10득점)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6-14로 흐름을 내줬다.

2쿼터 초반에도 건국대의 흐름은 좋지 않았다. 건국대는 한 때 8-24까지 리드를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건국대는 유영환(13득점 9리바운드)와 박민혁의 득점으로 추격하기 시작했다.

전반전을 21-29로 마친 건국대는 3쿼터부터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다. 침묵했던 한호빈(16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과 이대혁(17득점 11리바운드 4블록슛)이 공격을 주도하며 45-48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들어서도, 건국대는 한호빈과 이대혁의 득점으로 경기를 풀기 시작했다. 건국대는 이도안(6득점 2리바운드)과 장문호(8득점 6리바운드)의 득점까지 가세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호빈과 이대혁은 4쿼터에만 15득점을 합작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한편,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는 명지대(2승)가 성균관대(2패)를 75-50으로 대파했다. 명지대는 에이스 김수찬(29득점 4리바운드 4스틸 2어시스트 2블록슛)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명지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kahn05  kahn05@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hn05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 BNK 썸 vs 부천 KEB하나은행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LG 현장화보
[BK포토화보] BNK vs 우리은행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서울삼성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