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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한 발 앞으로’ 전자랜드, 플레이오프 2연승
20130325 KBL 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전자랜드가 홈에서 귀중한 2연승을 거두었다.

25일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전자랜드가 홈 코트인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삼성을 70-50으로 꺾었다.

전자랜드는 1쿼터 초반 리카르도 포웰(30, 196cm)의 3점포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포웰은 1쿼터에만 3점슛 3방을 터뜨릴 정도로 폭발적인 외곽포를 선보였다. 전자랜드는 포웰의 1쿼터 맹활약으로 15-11,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 초반, 김상규(24, 198cm)의 돌파와 문태종(38, 198cm)의 중거리포를 앞세워 19-11로 치고 나갔다. 여기에 김지완(23, 188cm)의 3점포와 돌파, 그리고 문태종의 바스켓카운트를 묶어 29-14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규섭(36, 198cm)에게 3점슛 상황에서 바스켓카운트를 허용하며 전자랜드는 다소 위축됐다. 전자랜드는 유성호(25, 200cm)와 이정석(31, 182cm)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31-22로 마쳤다.

3쿼터 초반, 전자랜드는 대리언 타운스(29, 204cm)와 이정석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32-28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정영삼(29, 187cm)의 바스켓카운트와 디안젤로 카스토(23, 200cm)의 연속 득점으로 42-30, 다시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3쿼터 중반부터 박병우(24, 186cm)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46-39까지 추격당했지만 차바위의 3점포로 50-41,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전자랜드는 카스토의 풋백과 문태종의 3점에 이은 바스켓카운트로 56-41,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차바위의 3점에 이어 문태종의 3점이 또 한 번 터지며 전자랜드는 62-41로 승기를 잡아나갔다.

전자랜드는 4쿼터 중반 차바위의 3점포로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수비에서도 전자랜드는 삼성의 야투를 차단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여유있게 3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양 팀의 3차전은 27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주요 선수 기록



[인천 전자랜드]

문태종 : 21분14초 13득점(3점슛 2개) 3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

리카르도 포웰 : 16분09초 11득점 5리바운드

차바위 : 19분47초 10득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서울 삼성]

대리언 타운스 : 29분38초 10득점

 

사진 제공 = KBL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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