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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틸로 16점' KGC인삼공사, 4강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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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손동환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고지의 9부 능선까지 왔다.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GC인삼공사가 오리온스를 77-7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이정현(26, 191cm)과 최현민(23, 195cm)의 돌파, 그리고 김윤태(23, 182cm)의 3점포를 앞세워 7-0으로 앞서나갔다. KGC는 양희종(29, 194cm)이 오리온스의 가드진을 압박하는 작전으로 오리온스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하지만 오리온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오리온스는 최진수(24, 202cm)와 전태풍(33, 178cm)이 3점포 3개를 터뜨리며 KGC를 추격했다. 그러나, KGC는 후안 파틸로(25, 196cm)와 양희종이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1쿼터를 25-21로 앞섰다.

KGC는 2쿼터부터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김태술과 파틸로가 앨리웁 플레이를 합작했고, 양희종과 최현민의 3점이 터지며 33-25로 앞서기 시작했다. 교체 투입된 김성철(37, 194cm)도 3점포를 터뜨리며 공격에 가세했다.

2쿼터 후반, KGC는 키브웨 트림(29, 204cm)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터뜨렸고, 이정현과 김성철이 3점포를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51-33으로 앞섰다.

3쿼터 초반 들어 양 팀은 소강 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3쿼터 중반부터 KGC는 다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최현민의 연속 돌파와 이정현의 바스켓카운트로 59-37, 더욱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셉 테일러(28, 198cm)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65-50으로 3쿼터를 마쳤다.

KGC는 4쿼터 들어 공격에 다소 소강 상태를 띠었다. 그 사이, KGC는 리온 윌리엄스(27, 197cm)와 전태풍에게 내외곽에서 득점을 허용하며 69-59까지 추격당했다. 오리온스의 김동욱(32 ,194cm)가 5반칙으로 물러나고, 윌리엄스도 파울 트러블에 걸리며 KGC는 승리를 쉽게 잡는 듯했다.

하지만 KGC는 키브웨 트림이 5반칙으로 물러났고, 윌리엄스와 전태풍, 그리고 최진수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73-70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종료 46.8초 전, 파틸로가 페이더웨이를 성공시켰고, 김윤태가 전태풍의 슈팅을 막아내며 2차전까지 챙겼다.

양 팀의 3차전은 26일(화)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주요 선수 기록

[안양 KGC]

후안 파틸로 : 16득점 2리바운드

이정현 : 13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

양희종 : 11득점 4리바운드

키브웨 트림 : 10득점 7리바운드

[고양 오리온스]

최진수 : 18득점 5리바운드

조셉 테일러 : 16득점

리온 윌리엄스 : 12득점 8리바운드

전태풍 : 11득점 2리바운드

사진 = 윤희곤 기자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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