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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후반전 맹활약’ 오리온스, 4연승 … 동부, 4연패 탈출(13일 종합)
20130313 KBL 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정규리그 5위로 확정된 오리온스. 하지만 오리온스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1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6라운드 경기에서 오리온스(26승 25패)가 전자랜드(31승 20패)를 80-74로 꺾었다. 오늘 경기로 오리온스는 4연승을 거두며 5할 승률을 유지했다.

1쿼터 초반, 오리온스는 리온 윌리엄스(2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골밑 득점과 전정규(11득점 3리바운드)의 3점포로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14-3까지 앞선 오리온스였지만 차바위와 디안젤로 카스토(20득점 4리바운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추격당하기 시작했다. 오리온스는 카스토에게 버저 비터를 허용하며 20-20, 동점으로 1쿼터를 마무리지었다.

오리온스는 2쿼터 들어 정병국과 이현민에게 외곽포를 허용하며 20-29로 끌려다녔다. 정병국의 외곽포를 막지 못해 20-32까지 리드를 허용했지만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과 김승원의 중거리포로 31-38까지 따라붙었다.

전반전까지 고전한 오리온스였지만 김동욱(22득점 3점슛 4개)의 외곽포가 폭발하며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정규의 플로터와 속공 득점까지 가세하며 오리온스는 42-42, 동점을 만들었다. 3쿼터 중반, 정영삼(10득점 3어시스트)과 강혁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44-49로 다시 리드를 내줬지만 김동욱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56-53,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들어, 오리온스는 점차 달아나기 시작했다. 김동욱과 최진수의 속공, 윌리엄스의 포스트업을 묶어 68-59로 달아났다. 리카르도 포웰(12득점 5리바운드)과 차바위에게 득점을 내주며 68-63으로 추격당했지만 윌리엄스와 김동욱이 3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전자랜드의 추격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원주실내체육관에서는 동부(20승 32패)가 KCC(12승 39패)를 80-69로 격파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동부는 리차드 로비(28득점 7리바운드 4스틸 2어시스트)와 이승준(19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KCC를 6연패로 빠뜨렸다.



사진 제공 = KBL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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