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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블랭슨 43점 합작’ 삼성, 동부 30점차 대파 … 전자랜드, KT 꺾고 2연승(10일 종합)
20130310 KBL 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서울 삼성이 6위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서 삼성(21승 30패)이 동부(19승 32패)를 97-67로 완파했다. 삼성은 오늘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공동 7위인 KT·동부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벌렸다.

삼성은 이동준(22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골밑 득점을 내세워 동부를 압도했다. 1쿼터 중반에는 김승현의 3점포와 대리언 타운스(8득점 9리바운드)의 덩크로 19-7까지 앞섰다. 삼성은 타운스와 이동준이 속공 상황에서 호쾌한 덩크를 꽂으며 1쿼터를 25-13으로 마쳤다.

2쿼터 초반까지 삼성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삼성은 이규섭의 3점포 2방과 이동준의 연속 득점으로 39-20으로 앞섰다. 하지만 박지현(12득점 3어시스트)과 최윤호에게 연달아 3점포를 허용하며 추격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타운스의 속공 덩크와 유성호의 돌파 득점을 묶어 43-3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삼성은 3쿼터 초반 임동섭의 연속 득점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이승준(2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의 풋백과 석명준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49-40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이동준과 오타디 블랭슨(2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3쿼터를 68-50으로 달아났다.

4쿼터에도 삼성은 동부를 몰아붙였다. 이시준의 바스켓카운트와 블랭슨의 스핀무브를 묶어 74-52로 달아났다. 이어 이정석의 3점과 블랭슨의 골밑 득점, 유성호의 컷인으로 83-56까지 달아났다. 승리를 확신한 삼성은 4쿼터 후반부터 다양한 라인업을 투입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한편, 인천삼산체육관에서는 전자랜드(31승 19패)가 KT(19승 32패)를 81-68로 제압했다.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27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과 정영삼(14득점)을 앞세워 3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반면, KT는 5연패에 빠져 6위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사진 제공 = KBL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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