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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14점 8AS’ SK, 팀 최다 11연승 질주 … 전자랜드·KT, LG·동부 격파(24일 종합)
20130224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K의 LTE 농구가 정점을 찍고 있다.

24일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SK(38승 7패)가 오리온스(21승 24패)를 80-75로 꺾었다. SK는 팀 최다 연승인 11승을 질주했고, 홈 코트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9연승을 달리며 5라운드를 마감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SK전 5연패에 빠졌다.

SK는 1쿼터부터 오리온스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애런 헤인즈(24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과 김선형(14득점 8어시스트 2스틸)의 속공으로 13-2까지 달아났다. SK는 수비에서도 오리온스를 강력하게 막으며 1쿼터 한 때 17-4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SK는 1쿼터 후반부터 오리온스의 지역방어를 뚫지 못했고, 전정규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17-11로 추격당했다.

오리온스의 반격은 만만치 않았다. 반면, SK는 오리온스의 지역방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외곽슛은 림을 번번히 외면했고, 오리온스에 속공을 허용하며 29-31, 역전을 당했다. 그러나 최부경(1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바스켓카운트와 변기훈(14득점 3점슛 4개)의 3점슛을 묶어 전반전을 35-35로 마쳤다.

그러나 SK의 진가는 3쿼터부터 드러났다. 최부경의 연속 득점을 시작으로 변기훈의 3점, 헤인즈의 바스켓카운트를 묶어 49-35로 달아났다. SK의 맹폭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헤인즈와 최부경의 콤비 플레이로 SK는 56-35까지 격차를 벌렸다.

반면, 오리온스는 3쿼터 6분이 지나서야 득점을 올렸다. 오리온스는 김승원(12득점 5리바운드)과 전형수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변기훈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오리온스의 추격을 떨어뜨렸다.

SK는 4쿼터 초반 김선형의 바스켓카운트로 66-48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오리온스의 신들린 외곽포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SK는 김동욱(13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전태풍(13득점 4어시스트 3스틸), 그리고 최진수에게 3점슛을 연달아 허용하며 71-70까지 쫓겼다.

하지만 4쿼터 후반 김선형과 헤인즈가 팀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오리온스는 외곽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외면하며 다 잡은 대어를 놓쳤다.

한편, 창원실내체육관에서는 전자랜드(27승 18패)가 LG(17승 28패)에 71-67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자랜드는 주포 문태종(38, 198cm)이 빠졌지만 정영삼(30, 187cm)이 16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4위 KGC(24승 21패)와 3게임으로 격차를 벌렸고, LG는 9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KT(19승 27패)가 동부(18승 28패)를 78-67로 완파했다. KT는 조동현(15득점 4어시스트 3스틸)과 김현중(13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 그리고 민성주(13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활약하며 동부전 2연승을 거두었다. 반면, 동부는 김주성(34, 205cm)을 투입시키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김주성은 다시 발목 부상을 입었고, 동부는 8위로 내려앉았다.

 

사진 제공 = KBL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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