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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고려대 꺾고 파란의 중심에 서다


(천안, 상명대학교) = 11일 열린 2011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상명대는 고려대를 85대74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상명대 85 - 74 고려대

상명대는 고려대의 주전 박재현과 노승준의 부상 공백을 이용해 초반 기습 강압수비로 고려대를 압박했다. 1쿼터 상명대는 3점슛 5개와 6개의 스틸로 기세를 잡았고, 29대18로 앞서 갔다. 2쿼터 역시 상명대의 페이스였다. 박성은의 3점슛이 폭발했고, 전면강압수비가 성공하면서 46대26까지 앞서 나갔다. 종료 직전 박성은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상명대는 전반전을 51대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 초반 고려대는 정희재와 정대한의 돌파로 추격해 나갔다. 그러나 상명대는 위축되지 않았다. 3점슛으로 고려대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으며 59대40의 점수차를 유지했다. 게다가 3쿼터 3분을 남겨놓고 고려대의 센터인 이승현이 파울 4개로 파울 트러블에 걸려 골밑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고려대는 정희재와 이승현의 골밑 플레이로 64대52까지 추격했다.

그리고4쿼터부터 고려대의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고려대 특유의 매치업 지역수비와 이승현-정희재의 골밑을 이용한 득점으로 66대58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상명대는 박성은이 있었다. 고비 때마다 3점슛과 돌파로 상명대의 득점을 주도했고, 4분을 남기고 76대61로 달아나는 3점슛을 작렬하며 승리를 확신했다. 이후 박성은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상명대 2승의 주역이 되었다.

손동환 기자 / 사진 바스켓코리아 미디어

kahn05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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