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마
인성여고 춘계연맹전 4연패, MVP는 전보물
(바스켓코리아=서울) 인성여고가 춘계연맹전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인성여고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8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숙명여고와의 결승경기에서, 3점 9개를 넣은 박다정(33점 4리바운드)과 더블더블을 기록한 전보물(18점 16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77-61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숙명여고는 양지영(17점 4리바운드)과 오승원(10점 10리바운드)을 포함한 4명의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이로써 승리한 인성여고는 여고부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고, MVP로는 올해 2학년에 올라가는 전보물(C, 177cm)이 선정됐다.

인성여고는 인사이드에서는 전보물이 그리고 외곽에서는 박다정이 힘을 실었고, 높이에서의 열세를조직적인 수비로 풀어가며 우승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었다.

두 팀의 예선전 맞대결에서는 큰 점수차로 인성여고가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경기는 결승전답게 초반부터 팽팽하게 진행됐다.

인성여고는 32-30으로 근소하게 리드한 채 맞은 3쿼터에서 승기를 잡았다. 타이트한 수비로 숙명여고를 압박했고, 박다정이 3쿼터에만 3개의 3점슛을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숙명여고는 야투난조로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고, 여기에 인성여고 전보물이 인사이드에서의 연속득점과 함께 속공 2개를 성공시키면서 49-38로 달아났다.

이후 숙명여고는 4쿼터 중반 양지영과 오승원의 외곽포로 10점차까지 좁혔지만, 종료3분전 인성여고의 김희진과 박다정이 외곽포를꽂아넣어 74-55를 만들면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바스켓코리아 조혜진

재원 황  hwangjaewon@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원 황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영광의 얼굴들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결승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4강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본선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예선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