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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광신정산고에 승리 “경복고 나와라”
(바스켓코리아) 용산고가 광신정산고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용산고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8회 전국 중고 춘계 농구연맹전 남고부 준결승 광신정산고와 경기에서, 허웅(30점 13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상대의 거센 추격을 66-6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용산고는 21일 오후 5시에 경복고와 대회 패권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광신정산고는 이동엽(22점 9리바운드)과 박수림(15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근접한 경기를 펼쳤지만, 초반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용산고는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용산고는 1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은 허웅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24-11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에도 정성우(6점 10리바운드)와 한준영(7점 13리바운드)의 득점으로 박차를 가하며 34-21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올린 용산고는 후반전에서도 정희원(9점 6리바운드)과 한준영 등의 공격으로 한 때 47-31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이때부터 광신정산고의 추격이 시작됐다. 수세에 놓였던 광신정산고는 강한 압박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유도했고, 이동엽과 남수현, 김형준이 맹공을 가해 57-57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승리는 결국 용산고의 몫이었다. 위기에 몰렸던 용산고는 허웅과 정희원의 자유투로 63-57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허훈까지 자유투로 득점을 보태 승리를 결정지었다. 광신정산고는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추격에 성공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빗나가는 슈팅에 리바운드 부족으로 분루를 삼켜야 했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sh  tpgh60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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