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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양정고 꺾고 결승 선착
(바스켓코리아) 경복고가 양정고를 누르고 춘계연맹전 결승에 올랐다.

경복고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중고 춘계 농구연맹전 준결승 양정고와 경기에서, 52점을 합작하며 내외곽을 장악한 이종현(21점 14리바운드)과 문성곤(31점 9리바운드 3점슛 3개)의 활약에 힘입어 76-63으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양정고는 유대철(15점) 이대헌(10점 15리바운드)을 앞세워 전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전에 무너지며 아쉽게 패했다.

두 팀의 경기는 시종 경복고의 우세 가운데 전개됐지만, 전반까지는 엇비슷한 양상이었다. 초반부터 이종현과 문성곤을 내세워 15-7로 앞선 나간 경복고는, 박상규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1쿼터를 19-12로 앞선 가운데 마쳤다

하지만 양정고는 전반에만 16점을 몰아친 강호연과 득점포를 가동한 유대철의 활약으로 시소게임으로 가져갔고, 인사이드로 투입되는 상대의 볼을 사전에 미리 차단해내며 빠른 공격으로 연결해 33-34로 추격한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전부터 경복고의 저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복고는 3쿼터에 3점슛 1개를 포함해 12점을 올린 문성곤을 필두로 맹공을 펼쳤고, 상대의 공격을 단 8점으로 막으며54-41로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경복고는 마지막 쿼터에 최준용(8점 6리바운드)까지 6점을 올리며 공격에 가세했고, 높이의 우위로 꾸준히 점수를 지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양정고는 외곽에 의존한 공격을 하다가 확률이 점점 떨어졌고, 전반 좋은 활약을 보였던 강호연이 후반에 무득점에 그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sh  tpgh60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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