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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부산중앙고에 신승, 양정고도 4강 진출
(바스켓코리아) 용산고가 부산중앙고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며 막차로 4강에 올랐다.

용산고는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중고 춘계 농구연맹전 8강에서, 24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한 허웅과 정희원(8점 9리바운드)의 결승 자유투에 힘입어 53-52로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부산중앙고는 천기범(20점 5리바운드)이 분투하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승부처에서 팀파울 문제로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쉽게 패했다.

전반까지는 부산중앙고의 투혼이 돋보였다. 1쿼터 상대의 공격을 9점으로 막으며 12-9로 리드한 중앙고는, 이후에도 천기범-홍순규-정강호의 득점으로 상대와 대등한 경기를 벌이며 전반까지 26-23으로 앞섰다.

하지만 역시 용산고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용산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허웅의 득점으로 27-26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에 김재중과 김민석까지 추가득점을 올리며 35-32로 리드한 가운데 3쿼터를 마쳤다.

계속된 경기에서 양 팀은 천기범과 김진현(8점 4리바운드), 허웅을 앞세워 치열한 공방전을 거듭했고, 결국 승부는 막판에 가서야 갈렸다. 중앙고는 49-51의 상황에서 천기범의 바스켓카운트로 52-51로 다시 한 발을 앞섰지만, 용산고는 경기 종료 직전 정희원이 상대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앞서 열린 양정고와 홍대부고의 경기에서는 이대헌이 19점 14리바운드로 맹위를 떨친 양정고가, 김홍규(22점 7리바운드)가 팀을 이끈 홍대부고를 54-49로 물리치고 4강에서 경복고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sh  tpgh60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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