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마
제48회 춘계연맹전, 16일 경기결과 (고등부 종합)
(바스켓코리아) 지난 14일(월)부터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과 경북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제48회 전국 춘계 농구연맹전’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열린 대회 3일차 경기에서는 용산고와 휘문고 등이 승리를 기록한 가운데, 대회 3일차 고등부 경기결과들을 종합했다.

먼저 남고부의 용산고와 안양고간의 경기에서는 허웅(27점 3리바운드)이 공격을 주도한 용산고가, 박주언(14점 4리바운드)과 백장현(11점 6리바운드)가 분전한 안양고를 64-45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전반에만 17점을 터뜨린 허웅의 득점력에 힘입어 31-20으로 기선을 잡은 용산고는, 이어진 후반전에도 19점을 합작한 정희원과 허웅의 활약을 앞세워 여유로운 점수차로 1승을 추가했다.

안양고는 리바운드에서의 열세(26-48)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휘문고도 성기빈(28점 3리바운드)을 포함한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이대헌(20점 13리바운드)과 강동훈(18점 5리바운드)이 버틴 양정고에 74-68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상대의 이대헌과 강동훈에게 30점을 내주며 32-40으로 끌려갔던 휘문고는, 후반 들어 성기빈-안민기-이현수가 맹공을 가하며 기분 좋은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신정산고도 이동엽(18점 8리바운드)과 김형준(16점 6리바운드)을 앞세워, 이종현(24점 15리바운드)과 문성곤(17점 4리바운드)이 활약한 경북고와 접전 끝에 71-69로 이겼다.

전반에 14점을 득점한 이동엽의 활약에 힘입어 44-39로 앞섰던 광신정산고는, 상대 이종현과 문성곤에게 후반에만 21점을 허용하며 쫓겼지만, 박수림(19점)이 10점으로 맞불을 놓으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 밖에도 대경정산고는 인헌고에게 승리를 거뒀으며, 홍대부고도 부산 중앙고를 제압했다.

한편 여고부 경기에서는 양지영(25점 5리바운드)이 내외곽포를 고루 터뜨린 숙명여고가, 정민주(14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분당정산고에 61-46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일여고도 온양여고를 상대로 승리를 추가했다.

상대 김지선(24점 16리바운드)에게 전반에만 16점을 허용해 31-33으로 뒤졌던 선일여고는, 후반에 신지현(10점 3리바운드)이 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상대를 13점에 묶는 철두철미한 수비력을 발휘해 승리를 챙겼다.

-16일 춘계연맹전 경기결과-

<남고부>

용산고 64-45 안양고

휘문고 74- 68 양정고

대경정산고 74-18 인헌고

광신정산고 71-69 경북고

홍대부고 53-49 부산중앙고

<여고부>

숙명여고 61-46 분당정산고

선일여고 51-46 온양여고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sh  tpgh6069@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h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KT vs 울산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SK 신인선수 환영식 현장화보
[BK포토]SK VS 전자랜드 경기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창원LG 경기모습
[BK포토] BNK 구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