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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남기 감독 “1라운드 아쉬움 많았다”


(바스켓코리아=오세호) 대구 오리온스가 을산 모비스를 대파하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대구 오리온스는 4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의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106-7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이번 시즌 3승을 거두며 1라운드를 마쳤고, 모비스는 3연패를 당하며 다시 한 번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경기 후 김남기 감독은 “1라운드에서 패한 경기가 전부 마무리가 부족해서 졌다. 나도 반성을 해야 할 일이고, 물론 해결사가 없어도 선수들 자신이 보다 더 팀플레이에 주력해야 한다”라는 말로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김 감독은 “2라운드 첫 경기가 공교롭게 모비스와 게임이다. 한편으로는 선수들이 방심을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박재현, 박유민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 있을 경기들에 대한 고무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남기 감독은 마지막으로 “1라운드 성적에 대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팬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토대로 2라운드부터는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구단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했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KBL

sh  tpgh60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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