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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받을 건 받고 정리할 건 정리했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함께 할 선수와 함께 하지 못할 선수를 확실히 구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2020 FA(자유계약) 작업을 위와 요약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먼저 외부 FA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4명의 외부 FA가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의 역량이 크게 작용했다.

우선 장재석(202cm, C)이라는 최대어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기간 5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5억 2천만 원(연봉 : 3억 7천만 원, 인센티브 : 1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장재석과 계약했다. 그것만으로 큰 성공이라는 평가.

현대모비스가 가장 관심을 보였던 김민구(190cm, G)도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기간 2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2억 3천만 원(연봉 : 1억 7천만 원, 보수 총액 : 6천만 원)의 조건으로 김민구를 붙잡았다.

터프한 스타일을 지닌 기승호(195cm, F) 또한 사로잡았다. 계약 기간 2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 1억 9천만 원(연봉 : 1억 6천만 원 : 인센티브 : 3천만 원)으로 기승호와 계약했다. 베테랑 가드인 이현민(174cm, G) 또한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7천만 원(전부 연봉)의 조건으로 붙잡았다.

외부 FA 영입이 많았던 만큼, 내부 FA도 확실히 정리했다. 오용준(193cm, F)과 박경상(180cm, G), 김수찬(187cm, G)은 각각 다른 팀으로 살 길을 찾아 떠났다. 오용준과 김수찬은 부산 kt, 박경상은 창원 LG로 이적했다.

그러나 남은 4명의 FA 선수는 칼바람을 맞았다. 은퇴를 하게 됐다. 손홍준(186cm, G)과 남영길(188cm, G), 천재민(190cm, F)과 최지훈(192cm, F)가 대상자다. D리그에서 뛰며 1군에 합류할 기회를 노렸지만, 이제는 D리그에서도 뛸 기회를 놓쳤다. 또 다른 FA였던 양동근은 지난 4월 이미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 = KBL

손동환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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