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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22일 제한적 개별 훈련 시작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개별 훈련에 나서는 팀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제한적인 개별 훈련에 나선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에 훈련에 돌입하며, 장소는 메이요클리닉스퀘어다.

최근 피닉스 선즈에 이어 미네소타까지 가세하면서 훈련에 나서는 팀들이 최대 18개 팀으로 늘어났다. 절반이 훌쩍 넘는 팀들이 훈련에 나서고 있으며, 다른 주의 사정도 호전될 경우 빠르면 이번 주 안에 20개 팀이 훈련에 나설 수도 있다.

미네소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대대적인 확산에 돌입한 이후 안정된 곳이었다. 그러나 4월 말부터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오르내림은 있었으나 확진자가 최근까지 꾸준히 늘었다. 지난 14일에 단 7명만 늘면서 기다려 볼 여지가 있었으나 다시 증가했다.

현재까지 미네소타에는 17,029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일 대비 657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으며, 757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미 중부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곳이었지만, 북부의 미네소타도 바이러스 확진을 피하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미국에는 누적 158만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19,000명이 넘는 이들이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사망자 또한 줄지 않고 있다. 사망자 추이는 누적 100,000명에 임박한 상황으로 여전히 심각하다.

한편, 미네소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19승 45패로 서부컨퍼런스 14위에 자리했다. 팀의 간판인 칼-앤써니 타운스가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성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앤드류 위긴스가 분전하긴 했으나 분위기는 혼란스러웠다.

미네소타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위긴스를 보내면서 디엔젤로 러셀을 데려왔다. 타운스와 러셀은 지난 2015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 2순위로 지명된 이들로 막역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시즌 재개 시 타운스와 러셀의 의기투합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진_ Minesota Timberwolve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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