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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포츠 재개 가능 ... NBA 재개 청신호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캘리포니아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도 가능할 예정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사는 빠르면 6월 초부터 프로스포츠 경기를 열 것이라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중 없이 경기에 돌입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민들도 경제 활동에 나서야 하는 만큼, 코로나바이러스로 야기된 이동 규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정 부분 완화하면서 동시에 프로 경기 시작을 승인한 것이다.

미국 서부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캘리포니아가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에 나서면서 NBA 재개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이미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가 제한적인 개별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무관중 경기가 가능할 경우 단체 훈련을 가질 만하다.

또한 캘리포니아 외에도 텍사스주 이미 무관중 경기로 프로경기를 열 뜻을 밝히는 등 미국을 대표하는 큰 주들이 모두 프로스포츠 경기를 열겠다고 공표했다. 뉴욕주는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뉴욕의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도 조만간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NBA에는 최근에 훈련에 돌입한 피닉스 선즈를 포함해 총 17개 팀이 NBA의 지침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따르는 제한적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NBA의 바람처럼 이번 주 초에 20개 팀 이상이 훈련에 나서진 못했지만, 이만하면 리그 재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한편, 캘리포니아에는 현재까지 81,795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 뉴욕(353,000), 뉴저지(149,000), 일리노이(98,303), 메사추세츠(87,925)에 이어 미국에서 5번째로 많은 이들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내부에서는 LA에서 38,451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야기됐으며,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오렌지카운티까지 뒤를 잊고 있다. 그러나 LA에서만 유일하게 1만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카운티에서는 6,000명 이하가 확진자로 분류되고 있다.

사진_ NBA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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