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NBA 선수 중 코로나 확진자 전무 ... 재개 청신호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상당부분 자유로워졌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NBA 선수들 중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없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NBA에 엄습했을 때만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최대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워졌나 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들 가운데 7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확진자 수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리그 재개에 큰 장애가 될 것으로 여겨졌다.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확진자는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NBA 선수들 외에도 관계자들도 바이러스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과 코치진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리그 재개에는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시즌을 이어갈 만하다.

다만, 경기력 유지를 비롯한 시즌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는 시즌 중단 시기를 고려해 별도의 캠프 기간이 필요하다. 손발을 맞춰야 하는데다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하는 만큼, 시즌 재기를 위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시즌 방식이 관건이다. 기존처럼 해당 연고지를 오가면서 경기를 벌이기에는 부담이 크다. 중립도시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이 그나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플레이오프를 어떻게 맞을지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많다. 이에 NBA 사무국도 이를 고심하고 있다.

최근 NBA의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빠르면 2주 후나 늦어도 4주 후에 리그 재개 여부를 발표할 뜻을 밝혔다. 아직 NBA에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훈련 시설과 경기장 사용을 비롯하여 주 정부의 허락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미국에는 강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전미에 확진자가 많은 만큼,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 않더라도 위험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편, 미국에는 147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됐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하더라도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이를 보였으나,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연방정부를 비롯하여 각 주가 아직 도시 봉쇄를 비롯한 강경책을 해제하긴 쉽지 않다.

연고지들은 주로 주별 대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데다 뉴욕, LA,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에는 확진자가 만만치 않으며, 해당 주의 확진자 수는 단연 미국 내에서 가장 많아 섣불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_ NBA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1R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