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송골매' 강병현, 2년 더 LG와 함께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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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창원 LG는 지난 6일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강병현(193cm, G)과 계약 기간 2년에 보수 총액 2억원으로 계약한다고 밝혔다.


강병현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된 2019~2020 시즌 전 경기(42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5.8점 1.4어시스트에 3점슛 성공률 35.1%를 기록했다. 베테랑으로서 제 역할을 어느 정도 했다.


강병현은 “먼저 저를 믿고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제 농구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동료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원 LG 신임 감독은 “(강)병현이가 주장으로서 코칭스탭과 선수들 사이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줬다. 그리고 팀을 위해서 양보하고 희생해준 점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0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강병현은 창원 LG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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