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Inside] NBA가 이번 시즌에 마주한 뜻하지 않은 위기들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6 1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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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번 시즌에는 농구 외적인 부분에서 NBA가 언급되는 부분이 많았다. 농구로 많은 소식이 나오는 것은 당연했지만, 국제관계부터 전염병 확산까지 예상 밖의 사안들로 인해 리그 안팎이 조용할 날이 없었다. 시즌 도중에는 NBA를 이끌어 온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고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전 세계의 많은 농구팬들이 크나 큰 충격에 빠졌다. 이번 시즌 들어 유달리 시즌 개막 전부터 많은 이슈들이 들끓은 가운데 NBA가 외적인 소식으로부터 조용할 날이 없었다. 심지어 정규시즌을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고서는 NBA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리그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다.


모리 단장의 홍콩 사태 언급


휴스턴 로케츠의 데럴 모리 단장이 홍콩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댓글을 남겼을 때만 하더라도 사태가 이토록 커질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모리 단장의 글이 확인된 이후 중국정부와 CBA의 유감 표명이 이어졌다. 이는 약과에 불과했다. CBA는 곧바로 휴스턴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뜻을 밝혔으며, 그간 이어온 우호적인 관계를 전면 철회하기로 선언했다. 이후 휴스턴의 간판인 제임스 하든과 이번에 휴스턴 유니폼을 입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우리는 중국팬을 좋아한다”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성난 중국 당국의 결정을 뒤집진 못했다.


이어 많은 NBA 선수들에게 ‘중국-홍콩 관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스테픈 커리와 스티브 커 감독(이상 골든스테이트)에게도 기자들의 질문이 향했다. 그러나 커리와 커 감독은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남겼다. 정확하게는 자세하게 말하기 곤란하다는 표현이 좀 더 맞았다. 중국과 홍콩 관계를 알고자 한다면 나름 배경지식이 필요한 부분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와 정치와 사법 자유를 갈망하는 홍콩의 충돌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닌 만큼, 이들의 답변은 미국인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제임스도 중국팬들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제임스 외에도 여러 슈퍼스타들이 홍콩 사태에 대해 즉답을 피했으며, 이로 인해 자유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미국 사회는 중국과의 본격적인 관계 설정과 마주하게 됐다. 이어 NBA의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미국은 자유를 우선으로 하며, 미국프로농구인 NBA는 당연히 자유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선을 확실하게 그었다.


실버 커미셔너의 공식 발언이전에 중국은 곧바로 NBA 중계를 그만 둘 뜻을 밝히는 등 NBA로의 투자를 중단할 뜻을 밝혔다. 엄청난 자본과 막대한 시장을 통해 그간 NBA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중국이었지만, 모리 단장의 표현으로 인해 중국은 그간 쌓아 온 NBA와의 우호 관계를 일거에 끊고자 한 것이다. 심지어 중국 당국은 휴스턴에 모리 단장의 경질을 요청하기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중 외교부 대변인은 사실무근이라 밝혔으나 사안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후 NBA는 확실한 선긋기에 나섰다. 실버 커미녀서의 공식 발표 외에도 중국으로의 시장확대에 적극 나선 NBA였지만, 소극적인 태도로 응하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는 중국어로 적힌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기도 하는 등 중국과 가까운 대표적인 팀이었다. 그 외 경기장 내 많은 중국 광고판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중국 자본의 영향력이 막강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개막 전후의 일로 인해 NBA와 중국의 관계는 급속도로 경색됐다.


NBA는 2000년대 중반에 NBA 아시아에서 분리한 NBA 차이나를 설립한 이후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즌에 앞서 상시 중국에서 시범경기를 벌였다. NBA는 프리시즌 동안 두 팀을 중국으로 보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에서 해마다 두 경기를 벌이는 등 NBA 차이나게임을 꾸준히 개최하면서 중국팬과 상시 조우했다. 오프시즌에도 제임스, 커리, 하든 등 NBA를 대표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와 브랜드를 위해 거의 해마다 중국을 찾아 팬들과 만나는 등 꾸준한 리그와 개인 차원에서 마케팅이 줄을 이었다. 규모도 컸다.


이번 일을 계기로 중국과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중국의 국영방송인 CCTV는 NBA 프리시즌을 송출하지 않기로 하는 등 NBA와의 관계를 돌연 끊었다. 계약 관계인 점을 고려하면, 급작스런 계약 파기에 나선 셈이다. 이에 실버 커미셔너는 CBA의 야오밍 총재와 만날 뜻을 피력했으나 회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실버 커미녀서는 이는 리그 차원에서 사과할 뜻이 아님을 거듭 강조하면서 NBA 차원에서 별도의 대책을 내놓진 않기로 했다.


오히려 중국의 도에 넘치는 대응으로 인해 미국민들을 포함한 많은 농구팬들이 홍콩 사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중국이 그간 막대한 자본력으로 시장을 어떻게 대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오히려 이번 사태로 인해 서방사회는 물론 많은 농구팬들이 중국의 세태를 확실하게 바라보게 됐다. 또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NBA 선수들의 중국을 두둔하는 태도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은 비난하면서 타국인 중국이 무서워 말을 하지 못한다면서, SNS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몇 선수들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중심의 사고관을 갖고 있는 데다 이민자에 우호적이지 않은 듯 정치 성향이 다른 NBA 선수들이 보기에 달갑지 않았다. 이에 많은 선수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온 이후, 경기 시작 전 국민의례에서 무릎을 꿇은 채 항명하기도 하는 등 여러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에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궁극적으로 모리 단장의 발언으로 시작된 일은 사태가 커지고 말았다. 당장 이번 시즌 휴스턴의 수입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NBA의 샐러리캡이 조정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중국 자본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전히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NBA이지만 이중에서 중국발 투자와 중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아서다. 이에 샐러리캡이 줄어들 여지도 생겼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샐러리캡은 이번 시즌과 엇비슷하게 책정되면서 샐러리캡은 사실상 유지하게 됐다.


분명한 것은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NBA와 중국이 이전과 같지 않아졌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이동이 불가능한데다 중단된 시즌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큼, 이번 오프시즌에는 선수들의 방문이 이어지진 않을 가능성이 많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NBA가 차이나게임을 계획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 있다. 시즌이 중단되면서 다음 시즌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프리시즌이 중국에서 열리지 않을 개연성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NBA가 중국을 공식적으로 찾지 않는다면, 여러모로 파장이 클 전망이다. 그간 미중 관계가 얼어붙어 있을 때도 꾸준한 투자와 왕래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모리 단장으로부터 시작된 스노우볼이 어디까지 커질지는 아직 확언하기 어렵다. 여전히 많은 중국팬들이 NBA와 가깝길 바라고 있으나 중국 정부가 시즌 초반처럼 강경하다면 양 측의 관계가 더는 이전과 같지 않을 수 있으며, 자칫 다음 시즌은 피했지만, 이후 샐러리캡이 줄어들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소식


이보다 더 슬픈 일이 있었을까. NBA가 시작한 이래 시즌 도중에 이토록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린 일은 아마 손에 꼽을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시간으로 설 연휴가 끝난 직후 코비 브라이언트가 눈을 감았기 때문이다. 브라이언트는 그의 딸인 지아나 브라이언트와 동승자들과 함께 농구 아카데미로 향하기 위해 헬리콥터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헬리콥터가 추락사고로 인해 함께 탔던 모든 이들을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다.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이 퍼지자 전미는 충격에 빠졌으며, 지구촌의 많은 농구팬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 충격을 NBA가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다. 많은 선수들이 저마다 브라이언트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가운데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분투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표정은 어두웠으며, 선수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8초와 24초 동안 경기를 진행하지 않으며 브라이언트 추모에 앞장섰다. 선수들이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 의사가 없자 경기장에 운집한 많은 관중들이 일어나 브라이언트의 이름을 연호했으며, 이는 경기 당일 가리지 않고 모든 곳에서 진행됐다. 시간이 지난 후에도 선수들의 ‘브라이언트 기리기’는 계속됐으며, 카이리 어빙(브루클린)과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카멜로 앤써니(포틀랜드)는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장을 택했다.


그와 함께 코트를 누볐던 샤킬 오닐, 파우 가솔,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마누 지노빌리, 토니 파커 등이 애도한 가운데 오닐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흐르는 눈물을 참아내지 못했다. 그의 성장을 지켜본 제리 웨스트, 카림 압둘-자바,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등도 비통해 했으며, 웨스트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연신 쏟아냈으며, 맥그레이디도 그와 동시대를 누볐던 이로서 친구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슬퍼했다. 조던은 브라이언트의 공식적인 장례식에서 흐르는 눈물을 붙잡지 못했다.


르브론 제임스를 필두로 하는 많은 현역 선수들도 힘겨운 시간과 마주했으며, 스펜서 딘위디(브루클린)는 브라이언트와의 일화를 꺼내들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더마 드로잔(샌안토니오)은 모든 것을 잃은 표정을 지어 보였으며, 데빈 부커(피닉스)도 경기 시작과 함께 양 측이 공격의사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눈물을 닦아내야 했다. 경기 당일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은 크게 어두워 보였으며, 곧바로 열릴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와의 맞대결은 연기됐다.


NBA 전체가 비통한 슬픔과 마주한 가운데 8번과 24번을 달았던 많은 선수들이 등번호를 바꾸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부터 8번이나 24번을 달았던 선수들이 자체적으로 브라이언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에 나섰다. 모리스 하클리스(뉴욕), 이마뉴얼 무디아이(유타), 알렉 벅스(필라델피아), 테런스 로스(올랜도) 등이 번호를 바꿨으며, 이 밖에도 딘위디를 포함해 저마다의 의미로 브라이언트를 기억하기 위한 등번호를 택하는 경우도 있었다.


브라이언트와 오랫동안 함께 했던 감독들도 누구보다 슬퍼했다. 그렉 포포비치 감독(샌안토니오)의 표정은 누구보다 어두웠으며, 닥 리버스 감독(클리퍼스)은 그와의 일화를 꺼내는 도중 눈물을 쏟아내야 했다. 케니 엣킨슨 감독(브루클린)은 끝내 기자회견을 이어가지 못했으며, 로이드 피어스 감독(애틀랜타)도 누구보다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스캇 브룩스 감독(워싱턴)은 경기 시작과 함께 눈물을 훔치기도 했으며, 그 외 여러 많은 관계자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NBA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의 많은 슈퍼스타들도 브라이언트가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침통해 했다. 특히 테니스의 노박 조코비치(테니스)는 준결승에 브라이언트의 등번호와 그의 딸인 지아나 브라이언트의 등번호가 새겨진 연습복을 입었으며,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승리한 이후 브라이언트에 대해 입을 열자마자 복받치는 등 한 동안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외에도 탐 브래디(미식축구), 네이마르(축구) 등이 브라이언트의 죽음을 애도했으며, 여러 리그에서 브라이언트를 기억한다는 인사를 남겼다.


NBA는 이후 올스타전 MVP 트로피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이름을 헌정했다. 지난 2009년에 파이널 MVP에 빌 러셀의 이름이 명명된 이후 공식적인 상에 처음으로 선수의 이름이 들어간 것이다. 브라이언트는 현역 때만 역대 최다 동률인 네 번이나 올스타전 MVP에 뽑혔다. 이번에 급작스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면서 NBA는 브라이언트를 기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또한 올스타전 경기규정까지 바꿔가면서 브라이언트 추모에 적극 앞장섰다. 올스타전에 나선 선수들은 24번과 2번(지아나 등번호)을 달고 코트를 누볐다.


코로나바이러스 대확산


이게 다가 아니었다. 지난해 말에 중국 우한에서 폐렴 증상을 가진 이들이 속출될 때만 하더라도 지구촌에서 이번 바이러스로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심지어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든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지 않게 됐다. 중국에서 발원한 바이러스는 한국발 증폭을 넘어 서방 세계로 까지 폭넓게 전염됐다. 이로 인해 각종 스포츠가 모두 중단됐다. NBA는 루디 고베어(유타)가 첫 확진자로 긴급하게 분류된 이후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 당초 무관중 경기가 예고된 곳도 있었으나 시즌을 전격 중단하기로 했다.


NBA는 이후 수습에 나섰다. 일단 한 달 중단으로 못 박았다. 이어 단체 훈련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으며, 야외 활동 제한까지 직접 밝혔다.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고 곧바로 단체 훈련 금지를 내리면서 단호하게 대처했다. 마침 미국 정부에서 국외여행금지와 50인 이상 단체 활동을 금한다는 지침을 내린 만큼, NBA도 곧바로 후속 조치를 통한 리그 관계자 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이후, 선수들은 구장 직원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으며, 그 외 많은 선수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나섰다.


그러나 미국에서 퍼지기 시작했던 바이러스는 현재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미국의 확진자는 무려 92만 명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연중 미국에서 농구가 열리기는 쉽지 않아졌다. NCAA가 먼저 대회를 취소한 가운데 NBA도 리그를 전면 중단하면서 봄을 맞아 강제 오프시즌과 마주하게 됐다. 더 큰 문제는 시즌 재개를 점치기 어려운데다 이번 시즌이 밀리면서 오프시즌은 물론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당장 지금부터 이번 시즌이 재개되더라도 다음 시즌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당장 오프시즌이 미뤄지게 된다면, 다음 시즌도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 이번 시즌을 단축해서 치르기도 어려우며, 현재로서는 다음 시즌을 소폭 단축할 수도 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만큼 치명적인 상황이다. MLB는 아예 개막이 미뤄진 상황이며 언제 시작될지 가늠하기 어려우며, NFL 또한 정상 개최가 어렵게 됐다. 이에 NBA는 이번 시즌 마무리와 다음 시즌 개최까지 폭 넓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뚜렷한 해법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


고베어로부터 시작됐던 바이러스는 선수들만 최대 11명에서 구단 직원까지 포함할 경우 도합 8개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확진자로 알려진 선수들 중 크리스 부셰이(토론토)를 제외하고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에 실버 커미셔너는 NBA 선수들 가운데 7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4월은 고사하고 5월 중 리그 재개도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시즌이 중단될 당시만 하더라도 6월 중 개최를 현실적으로 거론했지만, 현재로서는 6월 개최도 쉽지 않으며, 다음 시즌 정상 개최도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사진_ NBA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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