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KGC 수비의 중심' 문성곤, 최우수 수비상 수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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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BL 최고 수비수는 문성곤이었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최우수수비상은 문성곤에게 돌아갔다. 그는 수비 5걸과 동시에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하며 각각 상금 백만원씩을 받았다.


문성곤은 이번 시즌 KGC의 수비에 중심이 된 모습이었다. 특히 1.8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 공격적인 수비를 보여준 그는 강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을 뽐냈다. 문성곤의 활약에 힘입은 KGC는 주축들의 줄부상에도 3위를 기록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문성곤 기록]
42경기 평균 30분 36초 출전 7.3점 5.0리바운드 1.4어시스트 1.8스틸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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