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전자랜드 김낙현, 기량발전상 수상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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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기량발전상의 주인공은 김낙현(184cm, G)이었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김낙현은 2018~2019 시즌 식스맨상을 받았다. 핵심 벤치 멤버로 자기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기량발전상까지 받았다. 78표를 획득한 김낙현은 14표에 그친 울산 현대모비스의 김국찬(190cm, F)을 여유롭게 제친 것. 상금 1,000,000원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김낙현은 한층 여유로운 플레이를 보여줬다. 2018~2019 시즌까지 슈팅만 보여줬다면, 이번 시즌에는 슈팅을 바탕으로 한 2대2 전개 능력도 보여줬다. 본인 스스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창출했다.


박찬희(190cm, G)가 고관절 부상으로 빠졌을 때도, 김낙현은 전자랜드의 야전사령관으로 맹활약했다. 슈팅에 기복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자신 있게 공격을 전개했다. 강상재(200cm, F)와 함께 국내 선수 원투펀치로 자리매김했다.


[김낙현 최근 두 시즌 기록]
1. 2018~2019 : 54경기 평균 19분 10초, 7.6점 2.5어시스트 1.5리바운드
-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 개수 : 1.3개 (성공률 : 39.7%)
2. 2019~2020 : 40경기 평균 28분 40초, 12.2점 3.4어시스트 2.5리바운드
-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 개수 : 2.2개 (성공률 : 37.0%)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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