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발전의 아이콘’ SK 최성원, 식스맨상 수상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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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최성원이 식스맨상을 차지했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식스맨상의 주인공은 서울 SK의 최성원에게 돌아갔다. 그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했다.


최성원은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4.3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탯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최성원은 수비와 3점 등으로 팀에 보탬이 되었다.


최성원은 지난 시즌까지 2군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가드진에 공백이 생기면서 최성원이 백업 자리를 꿰찰 수 있었다. 주어진 기회를 잘 잡은 그는 핵심 식스맨으로 성장하며 SK의 공동 1위 등극에 힘을 보탰다. .


이밖에도 최성원은 수비 5걸에도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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