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확진자 나왔던 덴버, 코로나바이러스서 일단 해방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도 일단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유롭게 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덴버의 확진자가 자가 격리를 마쳤으며, 증상이 없다고 전했다.

2주 전,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덴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라고만 알려졌을 뿐 선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자가 격리를 마쳤고, 현재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NBA에서 확진자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종전 선수들만 최대 11명까지 늘어났으며 그 외 덴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까지 확진자를 노출한 팀들이 다수 있었다. 선수들과 관계자들까지 포함해 최대 7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선수들은 현재 크리스 부셰이(토론토)만 남았으며, 다른 팀들도 코로나를 떨쳐내고 있다. 당초 유타 재즈,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토론토 랩터스, 브루클린 네츠, LA 레이커스, 덴버, 필라델피아까지 많았으나 현재 대부분의 팀들이 일단 완치 판정을 받았다.

NBA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발빠른 조치가 큰 도움이 됐다. 비록 늦게 검사에 나선 팀들도 있었지만, 확진자가 속출된 이후 곧바로 리그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줄이길 권고했으며, 야외 활동에도 나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지난 달 말부터 NBA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NBA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떨쳐내고 있다. 덴버마저 일단 한 숨 돌리게 되면서 이제 확진자가 남아 있는 팀은 거의 없는 셈이 됐다.

NBA가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즉각 피해가면서 이후 리그가 재개될 가능성도 이전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전미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아직 미국의 확진자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한편, 덴버가 속한 콜로라도주에는 3,728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콜로라도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안전한 상황이 아닌 만큼, 바이러스 전염 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244,254명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 Denver Nugget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5R 현장화보
[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1R 현장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